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에 있는 1864년 창업한 하나노마이주조를 방문합시다. 가이드 투어에 참가하면, 남알프스·아카이시의 천연 지하수를 사용한 고품질의 사케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사케 시음과 사케 라벨 만들기, 기념 촬영 등도 가능합니다.

하마마쓰시에 있는 창업 1864년 양조장 ‘꽃의 춤’ 견학
– 양조장 견학에서는 일본술에 대해 배우고 술 빚기 과정을 견학하실 수 있습니다.
– 투어에는 통역 가이드도 동행합니다(영어,중국어,인도네시아어,포르투갈어).
– 사케 1병 (720ml) 증정품 포함.오리지널 라벨도 만들 수 있습니다.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에 있는 ‘꽃의 춤’ 양조장을 방문하세요. 1864년에 창업한 하나노마이주조는 150년 가까이 일본주를 만드는 전통있는 가게입니다. 술 만들기에 사용하는 것은, 아카이시 산맥으로부터 솟아나는 풍부한 지하수나 시즈오카 현산의 쌀등의 현지에서 생산합니다. 고도의 기술을 가진 장인들이 지금도 정성껏 술을 빚습니다. 가이드 투어에서는, 계약 농가와의 협력이나, 사용하고 있는 남알프스의 아카시 산맥의 물, 전통적인 재료 등 장인이 어떻게 술을 만들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가이드 투어에서는 양조장과 인접한 점포에서, 일본주의 시음이나 오리지날 라벨의 작성, 기념 촬영등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술쌀에 대한 고집 – 꽃무주조에서는 시즈오카현산 쌀을 사용하여 술을 빚습니다.술 빚기에 적합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는 농가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물 – 꽃무주조에서는 풍부한 천연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케즈쿠리에서는 남알프스 아카이시 산맥의 깨끗한 지하수가 아낌없이 사용되고 있답니다.
기술 – 꽃무주조에서는 오늘날에도 전통적인 수제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하나노마이의 다이긴죠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장인이 경험과 감을 의지하여 하나 하나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두 씨와 장인의 손으로 빚은 술은 정말 세련된 맛입니다.
꽃의 춤의 뒷이야기
하나노마이(“플라워댄스”라는 뜻)란 시즈오카현 덴류가와 부근에 예로부터 전해지는 전통적인 ‘봉납춤’ 중 하나입니다.꽃은 벼의 꽃을 의미하고 춤에는 오곡풍양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